김용민 "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, 사진도 확보"

장소: 서울 강남 고급 룸살롱
비용: 1인당 100만~200만 원 수준
정황: 지 판사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증언
증거: 얼굴이 명확히 드러난 사진 확보
배경: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사건 재판을 맡은 판사

검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2025년 5월,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 접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

“지 판사가 고급 룸살롱에서 수차례 술 접대를 받았으며, 그 자리에 있었던 인물들의 제보와 함께 판사의 얼굴이 나오는 사진까지 확보했다.”
— 김용민 의원

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김용민 의원의 국회 발언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.

해당 의혹은 향후 법원 윤리감사 또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 고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정치·사법계를 중심으로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.

관련글